[클릭 e종목]"롯데푸드, 4분기 유지·식품 부문 기저효과 예상"
IB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65만원 제시…20일 종가 40만95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는 4분기 유지·식품 부문 기저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23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푸드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1억원, 16억원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 대비 2% 감소, 24.4% 증가한 수치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두유, 팜유 등 수입 원가 하락에 따른 식용유, 버터 제품 판가 인하 영향으로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 덕분에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지·식품 부문 매출액은 전년보다 각각 1.4%, 32.6% 오른 2037억원, 81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수익 거래선을 축소하는 한편 후레시델리카 재고 관리 단위(SKU) 감축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치겠으나, 가공유지 판가 인상 효과로 지난 3분기에 이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빙과 및 육가공 부문의 실적 부진은 4분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파스퇴르를 포함한 빙과 매출액은 전년보다 4.5% 낮아진 813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분유 수출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이스크림 판매 성장이 둔화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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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20일 종가는 40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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