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제, 다자녀 가정 주거비 지원, 장애인 보호 등 주민의견 제시

강북구,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예산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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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1일 오후 2시 한신대 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도 서울시 예산을 자치구 주민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5개 구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지난 19일 중랑구에서 시작해 성북구에 이어 강북구에서는 3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설명회에는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여기에서 박원순 시장은 시 예산 집행계획 전반을 설명했다.

이에 박겸수 구청장은 이들 재원의 쓰임새를 보다 자세히 짚어주며 이해를 도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활한 주민의견 제시를 도모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됐다.


참여 주민들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 청년 지원책 강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 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자녀 가정 주거비 지급, 고령·발달 장애인 보호와 같은 복지 분야 사업안도 내놓았다.


제시된 의견은 중앙화면에 표출돼 참석자 모두가 공유할 수 있었다. 박원순 시장과 박겸수 구청장이 이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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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의 여러 사업들과 서울시의 방침이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 둘이 맞물려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 향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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