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 일자리 3만 개 창출 예상
"개발이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될 방안도 고민해 실천하도록 하겠다”

지난 17일 우기종 전 전남 정무부지사가 목포 동부시장 입구에서 21대 목포시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7일 우기종 전 전남 정무부지사가 목포 동부시장 입구에서 21대 목포시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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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우기종(목포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가 전라남도, 신안군, 전남개발공사와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신안군에 한전 주도로 오는 2028년까지 약 11조 원을 들여 1.5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전 설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약 3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우기종 목포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전남도 정무부지사 재직 시절에 기획했던 사업들이 이제 탄력을 받아 실행되는 걸 보니 감개무량하다”며 “약 50조 원에 가까운 투자를 통해 8.2GW급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전남도의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순항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목포 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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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어로 활동 등 주민들의 생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영향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개발이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될 방안도 고민해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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