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요 양준일" 팬들, 28년 만의 팬미팅에 '실검 선물'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가수 양준일 팬들의 응원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전 '환영해요 양준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양준일의 팬들은 28년 만에 팬 미팅을 앞둔 그를 환영하기 위해 실시간검색어로 응원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양준일은 팬 미팅을 위해 20일 비밀리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연말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이 예정돼있다.
팬 미팅을 주관하는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준일의 입국과 관련된 일체 사항은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하여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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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한 이후, 최근 화제였던 과거 음악 방송 스트리밍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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