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28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고 진로선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교육청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 도내 28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고 진로선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교육청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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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전남 도내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총국과 함께 마련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언론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28개교 학생들에게 언론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KBS 광주방송총국 6개 직종(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카메라 감독, 방송경영, 방송기술) 16명의 멘토는 각 직종의 특성 소개와 일문일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고 진로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


담양고 2학년 송은혜 학생은 “방송기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 과장은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선택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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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일반고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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