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를 담당할 인턴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인턴사원은 일반행정 분야를 모집한다. 학력, 전공, 연령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마감은 오는 31일이다. 인턴십이 끝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즉시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경력직은 홍보, 마케팅, IT, 변호사 부문을 모집한다. 접수는 내년 1월3일 마감한다.
인턴과 경력사원 모두 이메일(recruit@kleague.com)이나 취업포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분야별 응시자격과 지원에 필요한 각종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K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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