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8일 전남도에서 실시한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일자리지원, 차별화된 일자리정책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분산돼 있는 일자리업무를 일원화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월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해 청년 실업난 해소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을 조성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창업단지 조성 추진,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추진 등 청년활력사업에 주력했다.
군은 청년 마을로·내일로 사업,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e-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등 영광만의 차별화 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정책도 추진했다.
또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예산 비중을 강화해 전년대비 208% 증액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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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고용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시그넷이브이 기업이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우수기업 인증패와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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