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