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찾동 성과공유회' 개최
20일 구청 본관 1층 로비 …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 주민과의 대화, 공연·전시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시행된 22개 동 주민센터의 찾동 사업을 돌아보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전파해 마을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찾동 민관 협력 공로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찾동추진단과 찾동추진지원단이 사업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공감도우미, 시민찾동이 활동 ▲복지플래너-민간 복지기관 협력 ▲찾아가는 건강관리 방문 등 다양한 사례 발표와 열린 토론회 ‘주민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포토존이 마련되며, 슬로건 퍼포먼스, 생활예술 동아리의 밴드·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구는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22개 동 주민센터의 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우리동 자랑’ 사진전을 열어 동별 찾동 특성화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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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수 주민자치과장은 “찾동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마을복지공동체 문화를 확산, 구민과 함께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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