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국 최초 정규직 방문간호사 전 동주민센터 배치, 가정방문 건강서비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도봉건강이음터 등 꾸준히 추진해온 성과 인정받아

도봉구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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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보건복지부의 ‘제1회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전국 254개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확대와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시·도 및 시군구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및 전문 인력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건강관리 유공 복지부장관 및 우수 성과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도봉구의 이번 수상은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교실, 건강소모임 운영 외 도봉구 특화사업인 도봉 건강이음터, 노인건강마일리지 사업, 방문진료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확대 및 적극적 대상자 발굴과 등록관리, 방문인력 정규직화 등 그동안 꾸준하게 추진해온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정규직 방문간호사 42명을 14개 동주민센터에 3명씩 배치, 건강사정·상담·교육과 보건?복지연계 등 주민밀착형 촘촘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동에 배치된 방문간호사는 사회복지사와 보건?복지서비스 통합지원, 조절이 되지 않는 만성질환자 방문진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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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도봉구보건소 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동네 건강매니저 방문간호사를 통해 대상자 발굴, 지속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어르신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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