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원에너지-하나금융10호스팩, 내달 15일 합병 주총 개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지엔원에너지가 다음달 15일 앱튼 앱튼 close 증권정보 270520 KOSDAQ 현재가 1,487 전일대비 158 등락률 -9.60% 거래량 284,002 전일가 1,64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락장에도 저가매수하는 코인비축株, 투자 안전할까[비트코인 지금] 앱트뉴로사이언스 "美자회사로 가상화폐 투자사 도약" 지오릿에너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으로 변경…"파키슨병 최초 근원 치료제 만든다" 과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비상 발전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의 자회사인 지엔원에너지는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하나금융10호스팩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각각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 승인을 위한 결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엔원에너지와 하나금융10호스팩과의 합병비율은 1:8.2609384다. 합병이 승인되면 합병기일은 내년 2월18일이며, 합병 신주 상장일은 내년 3월9일로 예정돼 있다.
지엔원에너지는 2002년 설립된 지열냉난방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자연 에너지인 지중 열을 이용해 건물 및 시설물의 냉·난방 시스템 설치 시공을 비롯해 연료전지, 멀티 에어컨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비중이 확대되면서 주력사업인 지열냉난방시스템의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최대 1만6000킬로와트(㎾) 지열 시스템 설계시공 실적 경험과 다년 간 협력해온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정부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지엔원에너지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시장 개척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9억5900만원, 영업이익은 21억5305만원, 당기순이익은 17억1079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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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천 지엔원에너지 대표는 “신규 사업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하나금융10호스팩과의 합병을 결정했다”며 “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진출, 우수인력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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