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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은하 "쿠싱증후군으로 급격하게 체중 증가"

최종수정 2019.12.16 10:43 기사입력 2019.12.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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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이은하(58)가 과거 '쿠싱증후군'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6일 SBS '좋은아침'은 다이어트를 주제로 하여 이은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이은하는 자신의 몸무게를 기록한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지연은 "살이 찐 계기가 뭐냐"고 물었고 이은하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육식을 자주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은하는 그래프상에서 급격하게 증가한 몸무게의 원인으로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다.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쿠싱 증후군이 생겨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쿠싱증후군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생기는 희귀 질환이다. 수술적 치료로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될 수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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