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내년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치구가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시가 이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별 문제를 동시 해결해 나가는 데 시행 목적을 둔다.

사업은 시가 총 10억 원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1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자치구가 사업을 직접 수행 또는 비영리법인 및 단데,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사업 발굴내용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지원과 환경·기술변화에 대비한 신규 일자리, 지역특화 사업에 맞춘 일자리 창출 등이다.

공모는 이달 16일~30일에 진행되며 자치구 일자리 담당부서에서 5개 이내 사업을 자체 선정해 일자리 노동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사업은 일자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2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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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순 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문제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는 ‘1석2조’의 사업”이라며 “시는 자치구와 함께 고민해 양질의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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