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서울대 지원, 인문계열 407점 이상 예상
전남대 의예과 398점·조선대 의예과 396점·광주교대 380점 선
광주시교육청 "대학별 반영 지표·영역별 반영 비율 확인해야 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7점 이상 지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연계의 경우 389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한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88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8점 내외, 자연계열은 39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08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4점, 성균관대학교 405점, 한양대학교 403점, 중앙대 402점, 경희대 402점, 이화여대 402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5점, 경영학부 37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2점 내외로 분석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8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8점, 수학교육과 366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353점이 지원 가능선으로 예측된다.
또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6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0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1점, 국어교육과 346점, 경영학부 315점, 스페인어과 307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00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6점, 치의예과 392점, 간호학과 356점, 수학교육과 345점, 기계공학과 323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299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교육대학교는 표준점수 380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이며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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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엔 가·감점을 반영하는 것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등 대학별로 상이하기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해야 한다.
배치 참고점수는 600점(국·수·탐 표준점수합)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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