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동절기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인권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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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일 섬진아트홀에서 50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노인안전 및 인권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어르신을 위한 한파 대비 실내 및 실외 건강수칙과 순천소방서와 연계한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과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했다.

이어 전남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청해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법 등 사례 중심 교육을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산동면에서 온 어르신은 “동절기 안전교육을 한다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지식과 노인 인권에 대한 권리를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노인 권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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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례군에서는 올해 생명체험학교를 리모델링해 노인전문회관 개설과 노인대학강의실, 체력단련실, 실버음악 연습실을 설치 운영 노인여가복지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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