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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위생관리사업 ‘인정’ 받았다

최종수정 2019.12.05 11:13 기사입력 2019.12.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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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군 위생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함평군, 위생관리사업 ‘인정’ 받았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전남 시·군 위생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군은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시?군 위생관리사업 업무평가’에서 위생관리부문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등 식품위생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올해 도는 ▲유통식품 안전성검사 ▲식품위생업소 지도단속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음식점위생등급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국·도정 역점시책 등 총 16개 분야 36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소규모 음식 제조업체(배달음식 전문점 등)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유통식품 안전성 관리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왔던 위생관리시책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지역 특산물(한우) 중심의 ‘한정식 전문명인 경영마인드 과정’은 비빔밥 일색이었던 지역 음식문화를 대폭 개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음식은 의식주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기본중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858개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해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함평음식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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