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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1년 9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

최종수정 2019.12.05 06:55 기사입력 2019.12.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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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감사의견 비적정과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1년 9개월 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경남제약이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에 따르면 경남제약 거래가 이날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비타민제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지난해 3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분식회계를 지적받아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거래소는 경남제약에 대해 두 차례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10월1일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2018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어 경남제약은 지난달 13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거래소에 전달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10월 BTS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선보인 레모나-BTS 패키지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알리바바 티몰, 아마존 등 해외에서 레모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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