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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상훈 언론담당관 등 3급 승진자 5명 내정

최종수정 2019.12.03 20:34 기사입력 2019.12.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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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승진내정자 5명 발표…비고시 출신 2명 포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서울시가 3일 국장급인 3급 승진자 5명을 내정했다. 내정자는 김진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계획부장, 권민 녹색에너지과장, 이상훈 환경정책과장, 정상훈 언론담당관, 김혜정 총무과장이다.


김진팔 부장과 김혜정 과장은 비고시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고시 출신이다. 김진팔 부장은 1988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약 20년간 도시철도 분야에서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권민 과장은 2012년부터 기후환경본부에서 근무하며 기후변화 및 친환경에너지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권 과장은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상훈 과장은 미세먼지 시즌제 공론화를 이끌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도시 국제기구 설립 등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상훈 언론담당관은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보도기획 및 메시지 관리를 통해 시정 홍보에 기여했다.

김혜정 총무과장은 제3청사 확보, 스마트 오피스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청사 혼잡도를 완화했다. 청사 내 집단 민원 및 시위에 대비해 24시간 방호체계를 지원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에 대해 "환경, 에너지, 도시철도 건설 등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1일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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