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수행, 조용원 3년 연속 1위…현송월 2위로 급부상”
“군·군사분야 간부 ‘10위권 내’ 새로 진입”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가정보원은 2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행 순위는 조용원 당 제1부부장이 3년 연속 1위인 가운데 현송월 당부부장과 김평해 당부위원장이 작년 20위권 밖에서 각각 2위와 4위로 급부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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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김수길 북한군 총정치국장, 이병철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등 군과 군사분야 간부가 10위권 내에 새로 진입한 점이 특이하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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