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한 참가자가 제로페이를 이용해 기부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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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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