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창진원, '2019 글로벌 메이커 포럼' 개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래를 만난다(Meet the Future·10년 후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19'(Come Up)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글로벌 메이커 포럼'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CREA 오픈 라운지에서 열렸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ComeUp 2019'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태국의 메이커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국의 메이커 운동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다. 메이커 운동은 일상에서 창의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미국 퍼듀대 김동진 교수는 자신이 설립한 원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메이커 기술과 산업발전'에 대해 발표했고, 태국 전자컴퓨터기술센터 텝차이 쌉니띠 이사는 태국의 메이커 교육 및 기술개발 정책 등을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연사 간 토론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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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조혁신의 기반인 메이커 운동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한편, 국내 메이커와 메이커 스페이스가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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