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신세계건설 은 대치산업개발에 15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9.73%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2023년1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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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의 79.73%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2023년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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