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드림시큐리티 는 렌탈 유한회사에 38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61.25% 규모고 담보제공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2년 11월28일까지다.
드림시큐리티 측은 "담보제공재산은 한국렌탈의 기명식보통주 150만2228주와 해당 주권이 입고된 증권계좌"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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