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 10분 만에 1000부 판매 "역대급 기록"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EBS의 간판 크리에이터 펭수의 모습이 담긴 다이어리가 출시됐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펭수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10분 만에 1000부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대 펭귄 '자이언트 펭수'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이어리다. 펭수 다이어리는 12월18일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알라딘 도서팀 박하영 팀장은 다수의 매체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판매된 단행본은 역대 처음"이라고 전했다. 알라딘에 따르면 주된 구매자층은 평균 연령 32세의 2~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인 자이언트 펭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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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의 인기가 늘어나자 펭수의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트 펭TV'는 첫 영상을 공개한 지 약 7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EBS는 펭수 다이어리 외에도 펭수 봉제 인형, 펭수 문구용품, 펭수 티셔츠, 펭수 에어팟 케이스, 펭수 무릎담요 등 펭수 관련 상품들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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