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365‘생’ 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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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22~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고품질 쌀 선발대회’에서 쌀전업농 박경열(62·동화면) 장성군연합회장이 출품한 장성365‘생’ 쌀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45개 고품질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위와 식미, 잔류농약검사 등 엄격한 분야별 심사를 거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 쌀전업농 중앙영합회가 주관하는 ‘전국 고품질 쌀 생산대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쌀 선발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보급하고 쌀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장성군의 청정환경에서 생산된 장성365‘생’ 쌀은 파종에서부터 수확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원화 된 ‘통합관리 매뉴얼’로 재배한 고품질 청결미다.

박경열 회장은 “장성군의 맞춤형 행정지원 덕분에 오늘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성 쌀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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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군은 벼농사에 필요한 상토, 비료, 육묘상자 처리제, 액상규산, 경화장, 병해충 공동방제, 곡물 건조기, 지게차 등을 맞춤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남도 내 단보 당 쌀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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