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공지능 산업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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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 산업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다음 달 2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미 취업자 등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통해 40여명의 AI 산업인력을 선발, 교육시킬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교육생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K-ICT)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전처리 이론 교육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실습을 받게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에서의 교육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2020년 데이터 인력 양성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사업을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1082명의 인력을 양성하고, 241명을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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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 기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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