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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막차 분양' 쏟아진다…전국 6351가구 청약

최종수정 2019.11.23 09:00 기사입력 2019.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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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막차 분양' 쏟아진다…전국 6351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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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1월 넷째 주에는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둔 11월 막차를 타기 위한 물량이 상당할 전망으로,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 부산 등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인천을 포함해 강원?대구?전남?제주 지역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5곳에서 총 635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6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1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1단지 (1403가구), 2단지(1833가구) 등 총 323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5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와 덕영대로, 동탄원천로가 접하고 있어 수원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지하철 1호선 세류역 등도 이용가능하다.


같은 날 한신공영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꿈의숲 한신더휴’의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동, 총 20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송중초와 다양한 중?고교가 자라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와이스퀘어, 숭인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29일 강원도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인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총 87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6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춘천초와 춘천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경춘선 남춘천역이 가깝고 단지 앞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영된다. 단지는 지역난방 시스템이 도입되며,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해 전매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날 고려개발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일대에서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 사업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59㎡ 4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고려대 안산병원, 안산시청, 단원구청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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