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감리업체 공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위해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입찰공고에 이어 22일 공장건설 감리를 위한 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內 1공구 일대에 건설되는 신축공사 감리업체 선정에 따른 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전기·소방 및 정보통신분야별 관련법에 의한 건설기술 용역업, 전력시설물 종합·전문 감리업, 일반·전문 소방공사감리업 등록업체 및 정보통신엔지니어링 사업자 신고 또는 기술사사무소 신고필한 자이거나 자동차 관련 공장 감리 실적업체이다.
감리업체 입찰 참가는 단독 또는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광주·전남 지역업체의 의무 비율은 30% 이상으로 규정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공사 입찰에 이어 감리업체 입찰에도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도모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날 감리업체 선정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참가의향서를 받고, 27일에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광주 서구 운천로 273, LH치평사옥 4층)에서 현장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내달 초순에는 입찰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감리업체 선정에 따라 시공사의 책임시공과 더불어 공장설계기준 도면 시방서에 맞게 건설됐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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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대표이사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책임시공과 철저한 감리로 공장 신축공사 과정에서 차질 없는 공장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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