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산업 컨퍼런스 2020'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2일 연구산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연구산업 컨퍼런스 2020'을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연구자와 기업들 간 만남과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산업 컨퍼런스는 2017년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연구장비를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연구장비는 연구산업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기초·원천기술부터 제품화까지 사업화의 전 단계가 촘촘히 연결된 분야로, 해외 장비 비중이 높아 국산화를 위한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이번 행사에는 장비 관련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연구장비산업의 발전을 위한 논의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1부에서는 연구산업의 주제와 대표성과를 홀로그램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연구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힘쓴 24명의 유공자에 대해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봤다. 주관기관별 세부행사로 꾸며진 2부에서는 연구산업 협업라운드를 통해 산업 분야별 이슈와 비전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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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우리나라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산업이 추구하는 협업 생태계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성과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계에 더 큰 선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연구산업에서 과학기술 내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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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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