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G 상용화 20일만에 가입자 87만명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한지 20일만에 8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이달 1일부터 5G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5G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현재 11만3000개의 5G 기지국이 설치됐으며 연말까지 기지국이 13만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은 지난달 249만대의 5G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출하량은 9월 대비 400%나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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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향후 1~3년간 5G 서비스 확대를 위한 투자가 집중돼 3대 이통사가 향후 3년간 600만개까지 5G 기지국을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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