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30일까지 스마일배송 인기 마트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슈퍼 브랜드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NH·KB·비씨 3대 카드사별로 20%(최대 1만원)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매달 제공되는 12%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32% 할인이 적용된다.
P&G,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CJ제일제당, 매일유업, 농심, 동원, 동서식품 등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총 20개 주요 브랜드 위주로 라인업했다. 특히 ‘매일 달라지는 단 하루 초특가’ 상품을 비롯해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해 생필품 및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은신 브랜드사업실장은 "빅스마일데이에서 많은 고객분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힘입어 인기 브랜드만 엄선해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브랜드 스페셜 위크를 열게 됐다”며 “필요한 식품, 생필품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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