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퍼즐형태 영유아용 교구 특허 출원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퍼즐형태의 영유아용 교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경복대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최근 첨단 전자회로기술이 접목된 '영유아의 창의력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큐브형 퍼즐교구는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접 설계하고, 첨단 전자회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경복대는 이 제품을 오는 29일 개최되는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허 출원된 교구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계절 관련 총 16가지 그림들이 사면에 나열되고, 다른 한 면의 그림은 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큐브형 퍼즐 형태로 만들어졌다.
교구는 영유아들에게 시각적ㆍ청각적 효과를 통해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놀이에 집중력을 높여 창의력과 인지발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구로 평가됐다.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2017년에도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개발한 영유아 교육용 재난대피 안전교육 교구인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특허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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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경복대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영유아 교육용 교재교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재교구로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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