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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퍼즐형태 영유아용 교구 특허 출원

최종수정 2019.11.20 11:10 기사입력 2019.1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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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퍼즐형태 영유아용 교구 특허 출원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퍼즐형태의 영유아용 교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경복대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최근 첨단 전자회로기술이 접목된 '영유아의 창의력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큐브형 퍼즐교구는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접 설계하고, 첨단 전자회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경복대는 이 제품을 오는 29일 개최되는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허 출원된 교구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계절 관련 총 16가지 그림들이 사면에 나열되고, 다른 한 면의 그림은 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큐브형 퍼즐 형태로 만들어졌다.

교구는 영유아들에게 시각적ㆍ청각적 효과를 통해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놀이에 집중력을 높여 창의력과 인지발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구로 평가됐다.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2017년에도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개발한 영유아 교육용 재난대피 안전교육 교구인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특허 등록했다.


박미경 경복대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영유아 교육용 교재교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재교구로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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