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전환사채 400억원 전량 주식전환 끝"
"오버행 리스크와 주식가치 희석 우려 상당부분 해소"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37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02% 거래량 639,692 전일가 19,570 2026.05.18 14:08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은 19일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에 따라 보통주 13만2661주를 추가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상장한 주식은 2017년 8월 발행한 전환사채(CB) 중 잔여 물량으로, 만기를 9개월 앞두고 400억원 모두 전량 주식으로 전환을 마치게 됐다.
해당 전환사채는 만기 3년, 표리 0%의 무보증무담보 전환사채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파인아시아에이원 및 IBK에이원, 신한금융투자, KB증권이 인수했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개발 측은"전환사채의 전량 주식전환은 기관투자가들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9월 만기 4년, 표리 5%의 해외전환사채 6천만불을 발행했으며, 주식전환가격은 1만 3,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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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해외투자자는 전환사채를 장기보유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상당기간 추가적인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리스크와 주식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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