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회의 장소로 알려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회의 장소로 알려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