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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일요일 전국에 비…곳곳서 돌풍·천둥

최종수정 2019.11.16 18:13 기사입력 2019.11.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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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연합뉴스)

참고 이미지(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7일 전국에 돌풍ㆍ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아침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17~18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경기도ㆍ제주도산지 30~80㎜, 전북ㆍ경북ㆍ지리산부근ㆍ서해5도 20~60㎜, 전남ㆍ제주도(산지제외)ㆍ울릉도 독도 10~40㎜, 강원동해안ㆍ경상도 5~20㎜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천둥, 번개,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5도, 부산 20도, 제주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7일 밤에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를 시작으로 18일은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ㆍ세종ㆍ충북ㆍ충남 지역에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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