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비아동에 새 복합청사 들어선다
내년 말 완공 목표…주민 활동 공간 확대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비아동에 새 복합청사가 들어서게 된다.
19일 광산구에 따르면 ‘비아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수행능력평가 설계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비아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커뮤니티센터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비아동 복합청사 건립은 1월 주민 공청회를 거치고, 9월 광산구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사업이다.
복합청사는 내년 하반기 착공해 같은 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건물은 현재 비아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와 주변에 3층 규모로 지어진다.
1개 층은 행정복지센터, 2개 층은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는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난 1982년 지어진 동 행정복지센터를 현대화하고, 주민 활동 공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복합화를 통해 부지 확보, 사업기간 단축, 예산 절감, 이용 편의 증대 등이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아동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