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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네덜란드 복합주거, 도시재생’ 연구작품 전시회

최종수정 2019.11.15 16:04 기사입력 2019.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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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대학 줄리아 교수 초청

동신대 ‘네덜란드 복합주거, 도시재생’ 연구작품 전시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는 15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의 줄리아 W. 로빈슨(Julia W. Robinson)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네델란드 복합주거, 도시재생’을 주제로 연구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줄리아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종교, 주택법, 임차법, 녹지, 주택정책 등의 형성 배경을 바탕으로 분석한 8가지 네덜란드 주택 유형의 특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아파트와 도시 설계를 반성하고, 노후 지역의 도시 주택을 어떻게 개선하고 재생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동신대는 이날 오후 광주도시공사 13층 회의실에서 같은 주제로 줄리아 교수의 특별강연을 마련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작품전시회를 공동 기획한 손승광 동신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유럽의 도시와 주택은 역사와 사회시스템을 잘 보여준다”며 “우리나라 도시 노후지역을 어떻게 재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주거학회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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