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8일 KT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까지 5G 가입자는 150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말에는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점유율 자체를 늘리는 것보다 서비스 경쟁력과 네트워크 우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KT는 "비용 중심보다는 5G 가입다자 확보와 ARPU 증가를 통해 성장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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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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