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침구 출시…이불솜 2개로 사계절 쓴다
삼분의일 침구, 이불커버와 이불솜 2종으로 구성
이불솜은 마이크로화이버·구스로 계절 따라 조합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수면 브랜드 삼분의일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침구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분의일은 대기업이 장악한 매트리스 시장에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선보여 출시 후 1년 6개월 만에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스타트업이다. 매트리스 압축 배송, 구매 후 100일 이내 교환ㆍ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도입하는 등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매트리스에 이어 베개, 바디필로우, 프레임 등 수면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삼분의일이 출시하는 ‘삼분의일 침구’는 마이크로화이버와 구스, 2가지 소재의 이불솜과 커버로 구성돼있다. 계절 변화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이불솜 2개를 원하는 조합으로 덮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개의 이불솜으로 사계절을 보낼 수 있어 수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사계절 이불이 단일 소재 위주였다면 삼분의일은 2가지 소재를 조합해 계절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가지 소재로 저가 화이버를 섞지 않은 순수 마이크로화이버와 100% 프리미엄 프라우덴 구스를 선택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3세 미만 영유아가 사용하기 적합한 섬유 제품에 부여하는 에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계절에 따라 적정 수면 온도가 숙면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삼분의일은 침실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손쉽게 침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초봄과 초여름에는 마이크로화이버,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구스 이불솜이 적합하다. 한여름에는 이불 커버만 단독으로 덮어도 쾌적하게 잘 수 있다. 이불솜 2개를 연결하면 이불솜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다.
삼분의일 베개는 겉 베개와 속 베개의 이중 구조로 구성해 사용자의 수면 자세와 체형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속 베개를 빼거나 겉 베개 안 쪽에 수건이나 천을 접어 넣으면 어깨, 머리, 목도 미세한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다.
삼분의일 침구는 와디즈에서 오는 12일에 정식 오픈되며 전국 5곳의 삼분의일 체험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오픈 기간에 알림 예약을 신청하고 펀딩에 참여하면 10명을 추첨해 온몸 베개를 증정한다. 오픈 당일 선착순 구매자 중 울트라 얼리버드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베개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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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훈 삼분의일 대표는 “계절 변화와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2가지 소재의 이불 조합으로 만족시킨 것이 삼분의일 침구의 핵심”이라며 “1인 가구와 신혼 부부 등 실제 고객의 수면 환경을 반영했기 때문에 실용성과 경제적인 장점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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