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개최
9일 숭례초등학교에서 ‘2019 성북 책모꼬지 개최... 성북구민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한 책 '설이'(심윤경)와 어린이와 함께 읽으면좋은 책으로 선정 된 '바꿔!'(박상기)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독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례초등학교에서 ‘2019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를 연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성북구 대표 책 축제인 이번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이웃, 모두가 책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성북구와 동덕여대가 공동 주최, 성북문화재단,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와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 한책추진단이 주관해 이뤄진다.
축제는 성북구민으로 이루어진 한책추진단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한 책 '설이'(심윤경),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바꿔!'(박상기)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극단 ‘사하따나’와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축하 무대를 비롯 아이들이 책과 마음껏 놀 수 있는 책놀이터와 성북구에 있는 13개 도서관을 VR로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존 등 다양한 도 만날 수 있다.
늦가을, 서울 숭례초등학교(성북구 종암로5길 14)에서 진행되는 2019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를 통해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닌 온몸으로 체감 하는 특별한 체험 독서가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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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6906-928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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