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는 4일 시청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인증서는 심 정지 상태의 환자를 응급처치로 되살려 낸 사람에게 주어진다.

이날 수여식에선 올해 하반기 심 정지 환자를 되살린 구급대원 22명 중 대표자 1명과 일반인 2명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


하트세이버를 받은 성시훈 약사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심 정지 환자를, 원정연 학생은 119구급차 동승실습 중 심 정지 환자를 각각 되살리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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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본부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심 정지 환자를 되살리는 데는 초기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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