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고객과 함께 겨울 매장 인테리어 꾸민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운영 중인 롯데월드몰과 롯데몰 김포공항이 고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쇼핑몰 겨울 시즌 디자인에 반영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월드몰이 이달부터 선보이는 겨울 시즌 연출에는 송파구 소재 '기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작품이 적용됐다. 방문 고객들은 쇼핑몰 메인 쇼윈도우에서뿐만 아니라 2층 보이드 주변 동선에서도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월드몰은 이와 같은 겨울 디자인 연출을 위해 지난 10월 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내달에는 겨울 연출을 함께한 아이들을 쇼핑몰로 초청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롯데몰 김포공항은 어린이 복지시설 'SOS어린이마을' 및 미혼모 생활시설 '두리홈'과 만든 나눔 트리를 전시하며 연말 분위기 조성을 시작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각 시설들에 찾아가 아이들과 미혼모들을 도와 장식물 제작은 물론 소원 카드도 적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달 중순에는 참여 시설들에 트리를 설치하여 아이들과 미혼모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