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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탑승한 항공기 내에 화재가 발생했다가 곧 진화됐다.


3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일본 정부 전용기가 아베 총리를 태우고 태국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뒤쪽에 설치된 조리용 오븐에서 기내식 준비 중 작은 화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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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승무원에 의해 금방 진화됐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는 예정대로 태국으로 향했다.


아베 총리는 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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