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F&F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F는 지난 6일 6만3900원을 기록한 뒤로 3개월 만에 50%가량 올랐다. 이 기간 외국인 보유 지분율이 4.93%에서 9.77%로 상승했다. 지난 1일 F&F 주가는 장중 한때 10만5500원을 기록했다.

하누리 KB증권 연구원은 "의류 브랜드 가운데 성장성이 가장 좋다"며 "주가 프리미엄을 적용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F&F는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아시아 MLB 매장 수는 23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MLB 중국 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하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면세점과 홍콩 매장을 통해 해외 수요를 확인했다"며 "매출 비중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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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에 매출액 1조 17억원, 영업이익 144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보다 각각 19.0%, 21.1%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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