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심돌봄정보 나눔한마당' 개최
5일 오후 2시 성동구청 앞 광장 안심돌봄정보 나눔한마당 개최...민·관 30여 개 기관 참여, 생애주기별 모든 돌봄정보 한눈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성동구 안심돌봄정보 나눔한마당 ‘#성동에 살아요, 이제는 안심해’를 개최한다.
행사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눈에 보는 돌봄 서비스’를 주제로 생애주기별로 구성된 산모·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장애인, 어르신, 돌봄지원 7개 ZONE 14개 부스와 특별관과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지역내 민간 돌봄기관 및 유관기관, 구 돌봄사업 관련 부서 등 총 30여 개 기관이 참여, 구 단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추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협치로 추진된다.
7개 생애주기별 ZONE은 각 연령대별 돌봄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체험하며 돌봄에 대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아동 놀이체험, 치매인식 개선 등 테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돌봄사업과 성동형 초등돌봄 아이꿈누리터, 청소년 멘토링 사업, 돌봄SOS센터 등 구와 민간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관은 건강상담과 간이검진, 돌봄기관 취업 및 종사자 진로교육 등을 통한 돌봄분야 인식 개선 지원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를 위한 벌룬아트, 버스킹 밴드, 사근동 노인복지센터 ‘더불어청춘 락클럽 밴드’ 공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공연무대가 펼쳐지며, 치매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기억다방’ 카페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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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돌봄기관 및 이용자 모두가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성동구의 모든 구성원이 돌봄으로 소외되지 않는 포용돌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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