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연극·국악·콘서트·전시 행사 개최...극단 하땅세 연극공연, 짙은국악난다, 거문고 앙상블 마리, 홍순관의 음악공연 진행...평화문화진지 입주 작가 7인의 프리뷰 전시도 진행 예정

지난해 평화문화진지 개관 1주년 영화제

지난해 평화문화진지 개관 1주년 영화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일부터 3일까지 평화문화진지(도봉구 마들로 932) 일대에서 ‘평화문화진지 개관 2주년 기념행사-평화, 청춘의 노래’를 개최한다.


평화문화진지는 2017년10월 개관, 공연, 전시, 포럼, 시민참여, 마켓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도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화문화진지 개관2주년 기념행사’에는 40여개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평화, 청춘의 노래’란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극단 하땅세’의 '거인이야기', '오버코트' △‘짙은국악난다’의 '신명난다' △‘거문고 앙상블 마리’ '거문고앙상블 마리 콘서트' △생명·평화·통일 등을 주제로 가수 홍순관 '어떤바람' 등 공연이 진행된다.

뿐 아니라, △평화문화진지 3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헌재앤컴퍼니’의 '내 삶에 ( ) 살고 있다' 프로젝트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이동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 17일(월요일 휴관)까지 평화문화진지 평화동에서는 3기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가 진행돼 입주작가·단체 7명(팀)이 평화문화진지에서 작업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9일에는 대결과 분단의 상징에서 화합과 조화의 장으로 탈바꿈한 의미있는 공간인 평화문화진지에서 ‘서울평화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AD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www.dbfac.or.kr)와 평화문화진지 홈페이지(http://culturebunk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