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1일 경찰에 1차 수사권과 수사 종결권을 넘기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발표했다. 검찰과 경찰의 관계는 수직 관계에서 상호협력관계로 바뀌며 검찰의 직접 수사는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제한된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정부가 21일 경찰에 1차 수사권과 수사 종결권을 넘기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발표했다. 검찰과 경찰의 관계는 수직 관계에서 상호협력관계로 바뀌며 검찰의 직접 수사는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제한된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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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경찰청은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강당에서 '112의 날'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찰청은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경찰과 함께 112 긴급신고에 대응하는 소방, 해경,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12 현장 대응 우수 지방청·직원과 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들을 표창했다.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편의점 기업 씨유(CU)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한 정종문 연세대 교수는 감사장을 받았다. 배우 이이경과 아나운서 최희는 112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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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서비스는 '일일이 알린다'는 의미로 1957년 시작됐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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