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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1일 중국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는 이날부터 5G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5G 서비스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중국 50개 도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의 5G 요금제는 월 128위안~599위안(약 2만1000원~9만9000원) 범위에서 형성돼 있다.


업계 1위인 차이나모바일은 월 128위안에 3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와 200분의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차이나유니콤 역시 129위안에 30GB 데이터, 500분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599위안짜리 요금은 300GB의 데이터와 3000분의 전화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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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는 2025년까지 중국의 5G 가입자 수가 6억명을 넘어 전세계 이용자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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