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0시 30분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 장관은 어선ㆍ상선ㆍ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 총리는 "국방부 장관은 야간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명탄 투하 등 모든 지원을 하라"고 주문했다.

AD

총리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독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후송 중이던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