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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필리핀 남부에서 또 진도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3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남부의 북 코타바토 툴루난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며 최소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이달 16일 이후 발생한 강진과 여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지진은 툴루난시에서 북동쪽으로 33㎞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고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당시 진앙과 불과 45km 떨어진 다바오시에 머무르고 있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현재 안전한 상태라고 대통령궁 대변인은 밝혔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는 여진이 심해질 가능성을 감안, 주민들에게 건물 밖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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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이른 바 불의 고리에 위치한 필리핀에서는 지진이 흔하게 발생한다면서 앞서 두 차례의 지진에서 충격을 입었던 건물들이 이번 지진으로 무너진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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